배우 신동미가 ‘웰컴투 삼달리’ 촬영을 마무리 지은 소감을 밝혔다.
신동미는 23일
라리가 에 “얼마 전에 ‘웰컴투 삼달리’ 촬영을 마쳤다”면서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스태프들의 이벤트에 감동과 눈물... 다들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전놀이터 에는 촬영을 하며 고생한 신동미를 위해 스태프들이 준비한
먹튀검증 이 담겼다. 신동미는 호랑이가 그려진 케이크와 호랑이 풍선 등을 선물받고 환하게 웃고있는 눈길을 끈다.
신동미는 또 “모두 정말 열심히 찍었으니 끝까지 즐겨달라”며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대한 애정을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