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21일 "추워지니까 더 그리워지는
홀덤포커 다시 가고 싶다"라며
토너먼트 방문했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숙소에 달린 야외 수영장에서 지인과
홀덤토너먼트 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기은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모은다.
기은세는 물놀이와 함께 술도 한잔 걸치며 친구와 여유롭게 포커토너먼트 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최근 11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기은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을 꾸미는 바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