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X주지훈 '비공식작전', 실관람객 반응 제대로 터졌다

하정우X주지훈 '비공식작전', 실관람객 반응 제대로 터졌다

자유시대 0 412 2023.08.03 20:15

영화 '비공식작전'이 높은 관객 먹튀검증 기반으로 입소문 흥행에 시동을 건다.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비공식작전'은 


2일 개봉 이후 동시기 개봉작 안전놀이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개봉 후 실관람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는 '밀수'와 '더 문'을 포함해 올여름 먹튀수호대 를 빛내고 있는 화려한 대작들 사이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이자,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입증하는 평점이다.


영화를 본 관객 역시 꼭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로 손꼽으며 입소문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너무 재밌고 훈훈한 영화였어요. 하정우와 주지훈의 케미가 돋보여서 더 몰입된 영화!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들도 많아 휴가 때 


가족들과 같이 봐도 좋을 것 같네요"(CGV 니야**), "하정우X주지훈의 환장&환상의 조합! 


긴장, 코믹, 액션, 드라마, 감동 종합 선물 세트!"(CGV 영화****), "영화 보는 내내 놓기 힘든 긴장감, 간간히 터지는 웃음, 화려한 액션


 지루할 틈 없이 재밌었습니다. 여름에 오락영화로 딱이네요"(롯데시네마 박*진), "오랜만에 스릴있고 감동적인 영화가 나온 것 같아요.


 몰입감이 정말 좋았고 유머러스한 부분도 많아서 관객분들도 다들 소리내서 웃으셨어요! 가족들이랑 또 볼게요!"(롯데시네마 김*연), "배우들의 연기와 자동차 추격전이 인상 깊었습니다"(메가박스 jykim00**), "하X주 케미는 너무 재밌고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어요. 후반부 액션신은 정말 멋지네요!!"(메가박스 tina46**) 등 개봉 당일 '비공식작전'의 흥행 택시에 탑승한 실관람객들이 전하는 뜨거운 호평은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예비 관객들까지 극장으로 향하게 만든다.


'비공식작전'의 주역들은 개봉 후 뜨거운 호평에 화답하듯 발로 뛰는 홍보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김성훈 감독과 배우 하정우, 주지훈은 개봉일인 2일 서울 지역 게릴라 무대 인사를 통해 극장을 누볐고, 


3일 역시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의 깜짝 만남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봉 첫 주말인 오는 5일과 6일 서울 무대인사, 개봉 2주차 주말인 오는 12일, 13일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정우와 주지훈의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선보일 '비공식작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58 한강공서 놀다가 유흥업소 끌려간 소녀들 "나 조폭이야" 협박해 성매매 자유시대 06.02 980
1257 방시혁은 340억 집주인…5억이면 당신도 미국 집주인 자유시대 06.02 739
1256 `개인파산` 홍록기, 아파트도 경매 나왔다…서울 어딘가 봤더니 자유시대 06.01 647
1255 차두리 "보고 싶어♥"…피소女가 공개한 반전 카톡 자유시대 06.01 754
1254 “김호중 불쌍, 영웅아 돈 벌었으면 위약금 보태” 선 넘은 팬심, 임영웅 불똥 자유시대 05.31 704
1253 “아무래도 영물인듯”…화성 앞바다서 잡힌 1.08m 광어 자유시대 05.31 728
1252 "버닝썬에서 승리가 DJ 한 날, 의식 잃었다"... 홍콩 인플루언서 폭로 자유시대 05.30 761
1251 "애들한테 할 짓이냐"…'얼차려 사망' 훈련병 동기 父의 울분 자유시대 05.30 705
1250 신봉선, 11kg 감량하더니 '뼈말라' 보이네..아이유도 놀랄 듯 자유시대 05.29 672
1249 일본 여행 사진 올렸을 뿐인데…가수 현아에게 쏟아진 악플, 무슨일이 자유시대 05.29 677
1248 한예슬, 이탈리아 신혼여행 호텔서 인종차별 당해 "정말 기분 상했다" 자유시대 05.28 713
1247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자유시대 05.28 639
1246 이승철 "재산, 딸들에 안 물려줘...다 쓰거나 기부하고 죽을 것" 자유시대 05.27 649
1245 박보검♥수지, 볼 맞대고 초밀착 럽스타…美친 케미 자유시대 05.27 685
1244 ‘백종원 스타일리스트’ 소유진, ♥︎남편에 서운 “구하러 다니느라 얼마나 애썼는데” 자유시대 05.26 642